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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농원 사과따기 체험을 10월 29일에 다녀왔습니다.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부사사과를 꺽는 제 손은 처음에는 매우 조심스럽기만 하였는데.... 사과의 때깔이 다소 덜 윤택하였지만,,,, 잘못 건드린 사과가 상하여 한 입 베어물자 (주변에서 양봉을 하는지) 꿀들이 모여있지 않겠어요. 청송에서만 꿀이 있는줄 알았건만, 점촌지역 천혜의 기후환경이 만들어 낸 꿀사과는 사장님의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겠다는 고집이 조합하여 계속을 추구하는 신뢰와 신용의 경영방침에 믿음직스러웠지요. 신기농원의 사과와 애플링, 쥬스, 해외 수출 등 사업 번창하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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